"조상 땅 찾아드려요" 대구 남구, 지적전산 서비스 운영

기사등록 2026/01/21 17:26:42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시 남구청 전경.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는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당한 권리 행사를 돕기 위해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서비스는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없거나 본인 명의의 토지가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할 때 지적전산망을 통해 확인을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히 잊힌 땅을 찾는 용도 외에도 생활 밀착형 행정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법원의 파산 및 개인회생 신청을 위한 토지소유 확인, 사망자의 토지 현황을 한 번에 조회하는 '안심상속 서비스'에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토지 소재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관할 구청의 토지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경우 온라인 'K-Geo 플랫폼'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청은 지난해 지적전산자료 조회를 통해 2081명에게 신청을 받았으며 1931필지 약 161만㎡에 달하는 토지 소유 정보를 제공하며 구민들의 재산 관리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소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확보할 수 있도록 지적전산자료 조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조상 땅 찾아드려요" 대구 남구, 지적전산 서비스 운영

기사등록 2026/01/21 17:26: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