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위 여야 간사 오전 협의…野 논의 따라 주말 넘길 가능성도
李대통령, 오전 신년회견서 "본인 해명 들어봐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6.01.1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21131956_web.jpg?rnd=20260119173124)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6.01.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후보자 청문회를 오는 23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소관 상임위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박수영 의원은 이날 오전께 이같이 협의했다. 재경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결단이 남았다.
여야는 당초 지난 19일 이 후보자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국민의힘 측이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개최를 거부했다. 당일 열린 전체회의는 청문회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고 설전 끝에 파행했다.
이후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을 앞두고 여야 간 협상은 공전을 지속했으나 이날 오전 이 후보자 측이 자료 제출 등에 관해 야당 측에 설명에 나서며 기류가 다소 바뀐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야당 내부 설득 작업은 남아있다. 국민의힘 내부 논의 작업이 수월하지 않으면 청문회 개최는 주말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 일단 민주당은 국회의 검증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하자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다"면서도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게 공정하다"고 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 소관 상임위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인 정태호 의원과 박수영 의원은 이날 오전께 이같이 협의했다. 재경위원장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결단이 남았다.
여야는 당초 지난 19일 이 후보자 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국민의힘 측이 자료 제출 미비 등을 이유로 개최를 거부했다. 당일 열린 전체회의는 청문회 안건을 상정하지 못하고 설전 끝에 파행했다.
이후 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을 앞두고 여야 간 협상은 공전을 지속했으나 이날 오전 이 후보자 측이 자료 제출 등에 관해 야당 측에 설명에 나서며 기류가 다소 바뀐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야당 내부 설득 작업은 남아있다. 국민의힘 내부 논의 작업이 수월하지 않으면 청문회 개최는 주말을 넘길 가능성이 있다. 일단 민주당은 국회의 검증 의무를 다하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하자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다"면서도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 그게 공정하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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