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월 특별관리기관 지정
구명조끼 착용 지도 강화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21일 해양수산부 중회의실에서 '해양안전 TF'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해양사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수부, 해경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수협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TF와 지역별 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위해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현장 이행력 강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사고 현황과 TF 성과 등을 되돌아보고, 이를 반영해 '2026년 TF 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이와 함께, 연중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2~3월 해양사고 저감을 위한 관계기관별 중점 관리계획도 논의했다.
김 직무대행은 "올해도 해양안전 TF를 통해 관계기관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개선해야 한다"며 "인명피해가 급증하는 2~3월을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해 구명조끼 미착용 단속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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