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본점영업부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에서 행원(왼쪽)이 방문고객과 금융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26일부터 고령·장애인 상담창구를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로 개편해, 이용 대상을 임산부와 만 7세 이하 영유아 동반 보호자까지 확대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는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 복잡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고객별 상황에 적합한 상품을 안내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업점 상황에 따라 대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간단업무 우선지원' 서비스를 병행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장애인 고객의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난달 은행연합회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전국 영업점에 배포했다. 현장 상담 시 활용 하도록 해 금융취약계층 배려창구의 전문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박장순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은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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