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3만명 이상 증가…문화 행사 참가자도 49% 늘어
![[대전=뉴시스] 대전 성구청 로비에서 진행중인 '유성 독서대전 북큐레이션 다시보기'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604_web.jpg?rnd=20260121144638)
[대전=뉴시스] 대전 성구청 로비에서 진행중인 '유성 독서대전 북큐레이션 다시보기'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해 지역 공공도서관 이용자가 전년 대비 3만명 이상 증가한 156만 1304명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유성구에 따르면 10개 공공도서관 이용자와 서비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장서 수는 3.6% 늘어난 63만 5752권이 비치돼 있고, 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942건이다.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 수는 9만 3118명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고, 특히 가을에 열린 '유성 독서대전'에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5월에 열린 '유성북크닉'도 많은 지역민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구청 로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유성독서대전의 주요 콘텐츠인 노벨문학상 수상작, 역대 이상문학상 수상작 등 123권을 전시하는 '유성 독서대전 북큐레이션 다시보기'가 열린다.
정용래 구청장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서점·작가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문화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장서의 질적 확대와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유성구에 따르면 10개 공공도서관 이용자와 서비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장서 수는 3.6% 늘어난 63만 5752권이 비치돼 있고, 장애인과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16% 증가한 942건이다.
도서관 문화 행사 참여자 수는 9만 3118명으로 전년 대비 49% 증가했고, 특히 가을에 열린 '유성 독서대전'에는 1만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5월에 열린 '유성북크닉'도 많은 지역민이 자연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구청 로비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유성독서대전의 주요 콘텐츠인 노벨문학상 수상작, 역대 이상문학상 수상작 등 123권을 전시하는 '유성 독서대전 북큐레이션 다시보기'가 열린다.
정용래 구청장은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서점·작가가 함께 성장하는 독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문화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장서의 질적 확대와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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