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 남구, 의료급여 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기사등록 2026/01/21 16:35:17

복지부, 의료급여 사업 우수 기관 표창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남구가 보건복지부 의료급여사업 운영 평가 결과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의료급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우수 기관에 표창과 장관상을 수여했다.

의료급여사업 운영 평가 결과에 따라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광역시가 최우수, 경기도가 우수로 선정됐으며,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울산 남구가 최우수, 부산 부산진구 등 15개 기관이 우수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의료급여 실적, 사례관리, 재가 의료급여 운영, 부당이득금 관리, 사업홍보 등 총 13개 지표를 활용해 이뤄졌다.

한편 의료급여 사례관리와 재가급여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각각 5편이 선정됐다. 의료급여 사례관리에서는 윤향아 충남 홍성군 의료급여관리사, 재가의료급여에서는 경남 김해시가 최우수 수상을 했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정부는 올해 수립할 제4차 의료급여 기본계획을 통해 의료급여가 의료비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수급자의 삶과 건강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담대한 정책 비전과 로드맵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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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남구, 의료급여 사업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기사등록 2026/01/21 16:35: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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