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08/NISI20231108_0001406765_web.jpg?rnd=20231108140528)
[대구=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제시한 '수도권 중심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과 이를 구체화한 '5극 3특 체제'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에서 "수도권에 모든 기회와 자원이 쏠린 구조를 바꾸고 지방을 국가 성장의 한 축으로 세우겠다는 방향은 늦었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 "5극 3특 체제는 단순히 행정구역을 나누는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지역이 각자 따로 움직이는 구조를 넘어 산업·대학·연구·교통·생활권을 넓게 묶어 사람과 기업이 모이고 일자리가 생기는 초광역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북은 제조업 기반과 산업 축적이 있는 동시에 농산어촌과 중소도시가 함께 있는 지역"이라며 "그래서 지방 주도 성장이 경북에서 성과를 내려면 말보다 실행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오늘 대통령이 밝힌 지방 의제의 방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동시에 5극 3특이 선언에 머물지 않도록 권한과 예산, 규제 개선까지 함께 움직이는 실질적 분권과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초광역 전략이 대도시만의 성장으로 흐르지 않도록 중소도시와 농산어촌의 의료·돌봄·교육·교통 같은 기본 인프라가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며 "오늘 제시된 전환이 경북의 일자리와 정주, 지역 공동체의 미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