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인권센터, 법무법인 YK와 학생 권익 보호 협력

기사등록 2026/01/21 16:13:48

법률 상담 연계 강화…안전한 캠퍼스 인권 환경 조성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오른쪽)와 권양섭 인권센터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오른쪽)와 권양섭 인권센터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인권센터는 21일 법무법인 YK와 학생 권익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엄기욱 총장 직무대리와 권양섭 인권센터장이 참석했으며, 법무법인 YK 측에서는 이선우 군산분사무소장과 박차오름 변호사가 자리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산대는 인권 침해 사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신고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캠퍼스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 상담을 연계함으로써 인권센터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우 소장은 "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법률적 어려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학 구성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법률 협력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양섭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 권익 보호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법률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인권을 존중받는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대 인권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인권 감수성 향상과 예방 중심의 인권 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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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인권센터, 법무법인 YK와 학생 권익 보호 협력

기사등록 2026/01/21 16:13:4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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