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X.O. 만두' 동파육·고기창펀 2종
신세계푸드, 꿔바로우·바삭 고추튀김
삼립, 하이면 광천식 김우동·안동식 온면
![[서울=뉴시스] 오뚜기는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 만두'의 신제품 '교자 동파육', '딤섬 고기창펀' 2종을 출시했다. (사진=오뚜기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711_web.jpg?rnd=20260121155551)
[서울=뉴시스] 오뚜기는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 만두'의 신제품 '교자 동파육', '딤섬 고기창펀' 2종을 출시했다. (사진=오뚜기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추운 겨울 집에서도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간편식 신제품들을 식품업계가 선보이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 'X.O. 만두'의 신제품 '교자 동파육', '딤섬 고기창펀' 2종을 출시했다.
'X.O. 딤섬 고기창펀'은 창펀 피에 국산 돼지고기를 가득 채워 육즙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고기와 창펀의 맛을 끌어올리는 특제 간장소스를 더했다.
'X.O. 교자 동파육' 역시 국산 돼지고기에 짭조름한 양념을 더해 동파육의 맛을 구현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중식 대표 메뉴인 동파육과 창펀을 만두로 재해석해, 집에서도 색다른 중식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만두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X.O.' 시리즈만의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대용량 간편식으로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072_web.jpg?rnd=20260121084921)
[서울=뉴시스]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대용량 간편식으로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세계푸드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용 대용량 간편식으로 '꿔바로우'와 '바삭 고추튀김'을 선보였다.
'꿔바로우'는 국내산 돼지 등심과 찹쌀가루를 사용했다. 중량은 1.3㎏이고 가격은 1만5980원이다.
'바삭 고추튀김'은 국내산 통 오이고추에 돼지고기, 두부, 채소 등을 넣었다. 중량은 900g이고, 가격은 1만5280원이다.
신제품 모두 신세계푸드 자체 냉동 공법을 적용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성비'를 점점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대용량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삼립은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사진=삼립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716_web.jpg?rnd=20260121155710)
[서울=뉴시스] 삼립은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사진=삼립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삼립은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봉지형 제품이 아닌 컵 타입으로 출시됐다. 중간 크기 면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으며, 다양한 재료를 더했다.
'광천식 소문난 김우동'은 멸치 육수를 베이스로, 50년 전통 광천김 8장과 잘게 부순 완도산 김, 파를 올렸다.
'안동식 얼큰 온면'은 고춧가루를 더하고, 튀긴 마늘과 파, 흑후추를 넣었다.
삼립 관계자는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하이면만의 국물 맛을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컵 제품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식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냉장 생면 제품 '쫄깃한 생칼국수'를 내놓았다. (사진=면사랑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721_web.jpg?rnd=20260121155812)
[서울=뉴시스]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냉장 생면 제품 '쫄깃한 생칼국수'를 내놓았다. (사진=면사랑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면·소스 전문 기업 면사랑은 냉장 생면 제품 '쫄깃한 생칼국수'를 내놓았다.
면사랑은 집에서도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전문점에서 맛보던 칼국수의 면 식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중량은 1㎏(6인분)으로, 1인분씩 필요한 만큼만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쫄깃한 생칼국수'는 반죽을 손으로 반복해 늘려가며 면을 뽑는 '수연방식'과 밀방망이로 치대듯 면대를 만들고 칼로 잘라내는 '수타방식'을 적용해 칼국수 특유의 면발 구조를 살렸다.
면사랑 관계자는 "칼국수는 면발이 곧 맛을 좌우하는 메뉴인 만큼, 생면의 장점을 살려 국물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면발 완성도'에 집중했다"며 "최근 냉동면 간편식에 집중해 온 면사랑은 생면 라인업도 확대할 계획이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