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확보한 운영지원비는 1억6150만원이다. 김포시는 올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국내외 대회 출전 지원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핵심 재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는 장애인 태권도 이학성, 여자 허들 김초은, 테니스 손지훈, 정홍을 필두로, 올해는 테니스 정현, 복싱 최인성이 합류했다.
김포시는 직장운동경기부가 엘리트체육 성과에 그치지 않고, 관내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 등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은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운영 성과와 선수단 경쟁력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가 김포FC, 김포한강마라톤과 함께 김포를 알리는 핵심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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