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관광재단 "문화누리카드로 풍성한 문화생활 즐기세요"

기사등록 2026/01/21 15:06:57

연간 15만원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록 가맹점 사용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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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오경탁)은 2월2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생활을 하기 어려운 6세 이상(2020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카드 수혜자에게 문화예술 향유·국내여행·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울산에서는 4만70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씩 지원된다. 특히 청소년기인 13~18세, 준고령기 60~64세 대상자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16만원이다.

카드 발급은 2월2일부터 11월30일까지 문화누리 누리집과 모바일 앱(온라인 신청) 및 인근 행정복지센터(현장신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카드 이용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수혜자 중 3만원 이상 사용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땐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이 해당자 보유카드에 자동 충전된다. 이에 대한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다만 지난해 지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경우 카드 사용이 정지돼 행정복지센터나 모바일 앱 등으로 재발급 신청한다.

문화누리카드는 ▲도서·음악·영화·공연·전시 등 문화예술 분야 ▲교통수단·여행사·관광명소 이용 등 관광 분야 ▲스포츠 관람·체육시설·체육용품 구입 등 체육 분야 문화누리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이용된다. 전국 3만여 개의 온·오프라인 가맹점 정보는 문화누리 누리집과 문화누리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이 문화누리카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 발급 방법과 이용 안내 등 홍보와 함께 신규 가맹점 확보 및 찾아가는 이용지원서비스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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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1 15:06: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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