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단념·자립준비청년 등 234명 대상

[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광주 광산구는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6개월 이상 취업 또는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자립준비 청년 등을 발굴해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광산구는 지역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한 밀착 상담과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전 프로그램을 이수한 청년에게는 참여수당 50만원 지급한다. 도전플러스(+) 이수 시 중기 과정은 참여수당과 성과금 등 최대 220만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원을 지급한다.
해당 사업은 고용24 누리집이나 광산구 청년도전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사업 종료 후에도 국민취업 지원제도 등 관련 사업을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경기침체 속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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