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인구 많은 남원…노인복지회관, 6월 준공 착착

기사등록 2026/01/21 14:19:00

[남원=뉴시스]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사업이 진행 중인 남원시 노인복지회관 조감도. (사진=남원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6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사업이 진행 중인 남원시 노인복지회관 조감도. (사진=남원시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지역 노인층의 문화·여가·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건립 중인 노인복지회관의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남원은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은 곳이다. 지역 특성에 맞춰 노인복지시설의 기능 보완과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복지 인프라의 확충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지난 1987년 준공 이후 건물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던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의 건물을 철거한 후 새 건물 신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6월 준공이 목표인 노인복지회관은 국도비 20억원 등 총 52억56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958㎡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다목적실과 프로그램실, 대강당, 방송실, 사무실, 식당, 엘리베이터 등 노인층 이용 중심의 다양한 공간을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인복지회관이 준공되면 어르신들의 이용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실질적인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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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인구 많은 남원…노인복지회관, 6월 준공 착착

기사등록 2026/01/21 14:1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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