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2026.01.21. (사진=동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472_web.jpg?rnd=20260121132916)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프로그램. 2026.01.21. (사진=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동구는 지난해동안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3957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특히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됐지만 1101명이 참여했다. 걷기 축제에는 735명이 함께했다.
이밖에 해파랑쉼터 완주 인증 배지 운영, '해파랑길 함께하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걷기여행에 대한 참여 확대와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평가 결과는 내년 국비 예산 편성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차별화된 걷기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이 다시 찾고 싶은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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