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 시범운영 마무리…2월 정식 운영

기사등록 2026/01/21 16:29:52

미디어아트, 커뮤니티실 등 조성 주력

[완주=뉴시스]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의 시범운영을 이달로 마무리하고 2월부터 운영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봉동읍 낙평리 일원에 조성된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은 국가중요농업유산인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체험·교육·관광과 결합한 농업유산 거점 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생강을 테마로 한 실감형 미디어아트관 ▲농업유산 교육 및 체험을 위한 커뮤니티실 ▲다양한 생강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시앙카페' 등을 갖췄다.

특히 전통 온돌식 생강굴을 리모델링해 보존한 '생강굴 보존주택'과 연계 운영해, 관람객이 농업유산의 현장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주군은 운영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한다.

완주생강전통농업시스템 보존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녹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협력단체가 운영 과정에 참여해 농업유산 보존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세대 간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희태 군수는 "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은 단순한 전시 시설을 넘어 완주 생강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2026년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농업유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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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생강문화공간 시앙' 시범운영 마무리…2월 정식 운영

기사등록 2026/01/21 16:29: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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