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 전북도당서 최고위 및 신년 다짐회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관계자들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01.19. pmkeu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21131183_web.jpg?rnd=20260119111012)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관계자들이 19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01.1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비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한다."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전북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2일 오전 도당 당사에서 조국 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2026 신년 다짐식'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크게 1부 '정책과 민생(최고위)'과 2부 '화합과 결의(신년식)'로 진행된다.
먼저 오전 10시30분에 열리는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조국 대표가 직접 주재한다. 지도부는 이 자리에서 전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지역민의 애환을 심도 있게 청취할 예정이다.
도당 관계자는 "중앙의 논리가 아닌, 전북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지도부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원 130여 명이 함께하는 '2026 신년 다짐식 및 비빔밥 나눔행사'가 열리며 슬로건은 "한솥밥 먹고, 함께 뜁시다!"로 정해졌다.
신년 다짐식의 하이라이트는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다.
조국 대표와 지도부는 전주를 상징하는 대형 비빔밥을 함께 비비며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묶어 강력한 혁신 에너지로 승화시키겠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조국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직접 당원들에게 비빔밥과 국을 배식하는 '섬김의 정치'를 실천한다. 권위적인 격식을 내려놓고 당원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식구(食口)'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은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전북의 미래를 고민하고 신년 다짐식을 통해 승리의 에너지를 모으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며 "한솥밥을 먹은 힘으로 2026년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