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체납차 이동·위치 제공…제주자치경찰, 플랫폼 추진

기사등록 2026/01/21 11:22:17

제주형 AI T-BANK…빅데이터 분석 교통정보 제공

[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제주자치경찰단.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자치경찰단은 인공지능(AI)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형 인공지능 기반 교통정보 통합플랫폼(AI T-BANK)' 구축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형 AI T-BANK는 지능형 교통체계(ITS)를 통해 수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교통정보 제공 시스템이다.

도내 유관기관 및 부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정보 수집을 비롯해 신호 체계 개선, 체납 징수 지원, 교통정책 수립 지원까지 연계하는 것이 목표다.

도자치경찰은 이번 교통정보 통합플랫폼을 통해 체납차량의 이동 경로 및 위치정보를 단속·영치 부서에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현장 단속 정확도와 징수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광조 제주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은 "AI T-BANK 구축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을 운영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2026년을 스마트 안전 교통 전환의 원년으로 만들어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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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1/21 11:22: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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