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을 VR을 이용해 체험하고 있다. 2024.09.03.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03/NISI20240903_0020508451_web.jpg?rnd=20240903133909)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3일 오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관람객이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을 VR을 이용해 체험하고 있다. 2024.09.0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국내 1호 관광형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해 버티포트(이착륙장) 설계와 고정밀 데이터 구축 등 실질적인 인프라 조성이 가시화된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UAM 지역 시범사업'에서 전국 유일의 예산지원형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핵심 거점별 인프라 구축을 구체화한다.
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 가장 먼저 추진하는 과제는 버티포트 기본 및 실시설계다. 제주국제공항, 중문관광단지, 성산포항 등 주요 관광 거점 3곳을 우선 후보지로 선정했다. 제주공항은 여객 터미널과 교통관리센터를 포함한 메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중문관광단지과 성산포항은 관광 및 MICE 산업과 연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기술적 토대 마련도 속도를 낸다. 안전운항을 위해 지형지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3차원(D) 고정밀 전자지도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버티포트 주변의 장애물을 가상 공간에서 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비행 경로를 만든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SK텔레콤(통신·플랫폼), 한국공항공사(인프라), 한화시스템(기체·관제) 등 국내 선도 기업은 물론이고 영국의 스카이포츠(Skyports),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등과 협력해 기체 안전성과 소음 검증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이끌어내서 UAM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항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UAM 지역 시범사업'에서 전국 유일의 예산지원형 지자체로 선정된 이후 전문 컨설팅을 바탕으로 핵심 거점별 인프라 구축을 구체화한다.
정부의 2028년 UAM 상용화 목표에 맞춰 올해 가장 먼저 추진하는 과제는 버티포트 기본 및 실시설계다. 제주국제공항, 중문관광단지, 성산포항 등 주요 관광 거점 3곳을 우선 후보지로 선정했다. 제주공항은 여객 터미널과 교통관리센터를 포함한 메인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중문관광단지과 성산포항은 관광 및 MICE 산업과 연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기술적 토대 마련도 속도를 낸다. 안전운항을 위해 지형지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3차원(D) 고정밀 전자지도를 고도화한다. 이를 통해 버티포트 주변의 장애물을 가상 공간에서 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비행 경로를 만든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적 완성도를 높인다. SK텔레콤(통신·플랫폼), 한국공항공사(인프라), 한화시스템(기체·관제) 등 국내 선도 기업은 물론이고 영국의 스카이포츠(Skyports), 미국의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 등과 협력해 기체 안전성과 소음 검증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을 이끌어내서 UAM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항공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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