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신축 이전…서비스 강화

기사등록 2026/01/21 10:57:4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 인근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 인근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번기 농업기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중인동 인근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 이전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축 분소는 부지면적 3천295㎡에 연면적 657㎡,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29억원이 투입된다. 분소에는 농업기계 보관창고와 정비실, 사무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분소가 완공되면 농업기계 보관과 정비 여건이 개선되고, 임대 기종 다양화와 함께 임대 대기시간 단축, 신속한 정비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번기에 집중되는 임대 수요를 효율적으로 분산해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는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분소 신축 이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준공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농업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세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분소 신축 이전은 농업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농정 사업"이라며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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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 신축 이전…서비스 강화

기사등록 2026/01/21 10:57: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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