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20만원 2년간 저축…총 960만원
![[밀양=뉴시스] 모다드림 청년통장 포스터.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327_web.jpg?rnd=20260121105331)
[밀양=뉴시스] 모다드림 청년통장 포스터.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이 매월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매월 2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만기 시 본인 적립금 480만원에 매칭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과 발생 이자(본인 적립금의 연 4.7%)를 받게 된다.
상반기 모집인원은 25명이며 신청 기준은 올해 1월1일 기준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직장 소재지가 경남도인 재직자여야 한다. 소득 기준은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여야 하며 정부의 자산소득형성 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희망자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사항은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 또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밀양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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