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지배한 미래, 음악으로 묻는 인간성…뮤지컬 '펑크'

기사등록 2026/01/21 10:53:50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

뮤지컬 '펑크' 포스터. (섬으로 간 나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펑크' 포스터. (섬으로 간 나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뮤지컬 '펑크'가 3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펑크'는 가까운 미래 역노화 기술과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삶을 통제하는 시대를 무대로, 음악을 통해 인간성과 예술의 의미를 되묻는 작품이다.

기술 발전이 만들어낸 완벽한 시스템 속 공허와 버려진 존재들이 만들어가는 불완전하지만 진정성 있는 삶의 대비로 동시대 사회의 모순을 포착한다.

펑크 밴드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 글렌 역에는 양지원, 문시온, 김준식이 캐스팅됐다.

클론이자 프론트맨 레오 역에는 황민수, 김서한, 조훈이 이름을 올렸다.

또 다른 클론이자 현실적인 생존자인 베이시스트 잭 역에는 박종찬, 김방언, 황건우가 나선다.

글렌의 누나가 만든 AI이자 드러머 리베르 역은 조은샘, 조민기가 맡는다.

작·연출은 뮤지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윤상원, 작곡은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이정연이 책임진다. 

뮤지컬 '펑크' 출연진. (섬으로 간 나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지컬 '펑크' 출연진. (섬으로 간 나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AI가 지배한 미래, 음악으로 묻는 인간성…뮤지컬 '펑크'

기사등록 2026/01/21 10:53: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