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교육부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5/NISI20250205_0001763089_web.jpg?rnd=20250205094528)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교육부 전경. (사진=뉴시스DB)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용윤신 기자 =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으로 고등직업교육 혁신을 이끈 전문대학들의 사례 발표회가 진행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전국 118개 전문대학이 참여해 AI과 디지털 전환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고등직업교육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고등직업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2025년 총 118개 전문대학에 555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각 대학이 지역 및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작된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디지털 전환을 중점으로 한 교육혁신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유회에는 전문대학 관계자 약 550명이 참석해 ▲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 15건 ▲교육혁신전략, 고등직업교육혁신, 산학·지역협력혁신 등 혁신분야별 우수사례 15건을 발표하고, AI 시대 고등직업교육의 미래 전략을 논의한다.
'AI 활용 콘텐츠 공모전'과 '현장 과제 해결형 캡스톤 디자인' 등에서 수상한 학생 12팀이 직접 성과를 발표하며 학습자 관점의 혁신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일대, 계명문화대, 한양여자대 등이 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를, 명지전문대, 대구과학대, 경민대 등은 혁신 분야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문대학은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AI·디지털 전환과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전문대학이 AI 시대 고등직업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부터는 에이아이디(AID, 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전문대학의 AI·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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