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전철역통합도서반납함 확대"…대야미역만 제외

기사등록 2026/01/21 10:04:34

[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가 전철역통합도서반납함을 군포역 등에 추가로 설치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경기 군포시가 전철역통합도서반납함을 군포역 등에 추가로 설치했다. (사진=군포시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철 산본역에서 시작한 통합 도서 반납함을 대야미역을 제외한 관내 모든 역으로 확대·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설치된 전철역은 금정·수리산·군포역 등이다. 금정역은 3번 출구 인근에, 수리산역은 2번 출구 방향 역사 내에, 군포역은 역사 내 무인 민원 발급 창구 인근에 설치했다.

반납할 수 있는 도서는 군포시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15개소에서 대출받은 도서다. 반납된 도서는 정기적으로 회수되어 각 도서관으로 전달된다.

전철역 통합 도서 반납함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이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손쉽게 도서를 반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도서 반납한 확대·설치는 바쁜 일상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의 생활 동선을 고려한 독서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독서 문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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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철역통합도서반납함 확대"…대야미역만 제외

기사등록 2026/01/21 10:04: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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