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국제전자제품박람회서 1808억 수출 상담

기사등록 2026/01/21 09:39:12

중소기업 25개사 참여…1061억 수출 계약 추진

[성남=뉴시스]성남시가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운영한 성남관의 모습.(사진=성남시 제공02026.01.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성남시가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운영한 성남관의 모습.(사진=성남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성남=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성남 단독관을 운영해 1억2388만 달러(약 180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과 7271만 달러(약 1061억원)의 수출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6~9일 CES 2026에는 15만여명의 관람객과 160여개 나라에서 41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성남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 분야 등의 중소기업 25개사로 성남관을 구성해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에서 해외 바이어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기술 시연과 제품 홍보를 통해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한 지역 기업 10개사로 구성된 참관단을 함께 파견해 글로벌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성남시 대표단을 이끈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성남관 운영으로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의 비전을 세계 무대에 알릴 수 있었다"며 "CES에서 확인한 최신 기술과 글로벌 트렌드를 바탕으로 이번 성과가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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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제전자제품박람회서 1808억 수출 상담

기사등록 2026/01/21 09:39: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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