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상담부터 법률구조 신청까지…통합 플랫폼 출범

기사등록 2026/01/21 09:43:01

35개 기관 참여…AI 기반 맞춤형 서비스 제공

[서울=뉴시스]법무부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2.04.0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법무부 모습 (사진 = 뉴시스 DB) 2022.04.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래현 기자 =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는 법률구조 플랫폼이 21일 출범했다.

법무부 등은 참여기관들의 법률구조 서비스에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AI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안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법률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플랫폼에 접속하면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기관과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법률복지지도를 통해 이용자에게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볼 수 있다. AI가 참여기관들의 기존 사례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여러 유형의 서비스를 제안하기도 한다.

또 법률기관의 상담 방식 중 가장 편리한 방식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소송대리를 비롯한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자신청이 가능하다. 법률구조 신청 및 접수, 처리 상황, 결과도 한눈에 볼 수 있다.

노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접근 취약계층이 플랫폼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컨택센터(1661-3119)에서 맞춤형 전화 상담도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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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상담부터 법률구조 신청까지…통합 플랫폼 출범

기사등록 2026/01/21 09:43: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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