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전북도 지역 특화 '우수 축제'

기사등록 2026/01/20 17:06:46

[순창=뉴시스] 지난 15일과 16일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현장의 외국인 방문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지난 15일과 16일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현장의 외국인 방문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순창군 제공 )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순창고추장을 소재로 한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가 전북자치도의 지역특화형축제 공모사업에서 '우수축제'에 선정됐다.

순창군은 이를 통해 도비를 포함 2억7800만원의 축제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올해 축제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육성하고자 매년 지역특화형축제를 공모하고 있다.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는 순창의 대표 특산물인 고추장과 전 국민이 즐겨 찾는 음식 떡볶이를 결합해 기획된 대표 먹거리 축제다.

단순한 음식행사를 넘어 순창고추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24년부터 2년째 축제를 개최한 군은 올해 방문객 4만여명, 9억8000만원이라는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돼 축제의 가능성과 성과를 한층 더 입증했다.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4.21점을 기록하며 먹거리 콘텐츠 및 지역문화 홍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뉴시스] 지난 15일과 16일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총 80개의 부스마다 떡볶이를 사려는 방문객들로 줄을 선 모습이다. (사진=순창군 제공 )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지난 15일과 16일 순창발효테마파크 및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총 80개의 부스마다 떡볶이를 사려는 방문객들로 줄을 선 모습이다. (사진=순창군 제공 )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순창군과 전북자치도, 전주대학교 등이 참여할 올해 축제는 11월 중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찾아라 떡볶킹(AR 체험)',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Im Fine 떡볶이', 창의적 요리경연 프로그램 '떡볶이 대첩'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순창군 11개 읍·면이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떡볶이 판매 부스를 비롯해 전통 고추장 만들기 체험, 전통문화 관광자원과 연계한 마마투어 프로그램 등은 축제의 지역성과 정체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최영일 군수는 "순창만의 고유 콘텐츠가 공감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민이 주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순창고추장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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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전북도 지역 특화 '우수 축제'

기사등록 2026/01/20 17:06:4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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