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이앤씨 친환경 화분 독거어르신 지원 활동. (사진=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천 사랑의열매)는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억5000만 원을 전달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 송도로 사옥을 이전한 이후 기부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인천 지역 누적 기부액은 51억원에 달한다. 또 해양환경 보전과 인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인천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실천해 오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인천 등 연안 지역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는 클린오션 활동을 2010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으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갯벌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천·부안·광양 지역에 총 4만평 규모의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했다.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서는 임직원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참여하는 '따뜻한 마음 잇기' 봉사활동과 임직원의 재능과 전문성을 살린 '재능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따뜻한 마음 잇기 활동을 통해 추석 선물세트와 친환경 화분 등을 만들어 독거 어르신을 지원했으며, 베이커리·벽화·요리·주거환경 개선 등 약 20개의 재능봉사단 활동으로 약 1400명의 이웃을 도왔다.
포스코이앤씨는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 및 청소년 보호시설에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아동 및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꿈터지킴이' 사업을 시작해 인천 지역 17개 아동센터센터 및 그룹홈 대상 노후설비 개보수 및 안전시설물 설치를 진행했다.
조상범 인천 사랑의열매 회장은 "전달받은 성금이 인천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 세대를 위해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창식 포스코이앤씨 경영혁신본부장은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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