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낙지에서 추출한 염증예방 기술 이전

기사등록 2026/01/20 16:44:16

가축 설사병 예방 사료 첨가제 개발 예정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참신홀딩스와 낙지 유래 염증성 질환 예방 기술에 대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참신홀딩스는 낙지에서 추출한 항염 성분을 활용해 가축 설사병 예방용 사료 첨가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해당 기술은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 가축 건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기술 이전은 해양바이오 기술이 축산 분야에 적용되는 사례로, 해양 생명 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김현태 관장은 "해양 생명 자원 기반 기술이 가축 질병 예방 분야에 활용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해양바이오 기술의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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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낙지에서 추출한 염증예방 기술 이전

기사등록 2026/01/20 16:44: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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