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그린란드·캐나다·베네수 병합 암시 사진 게시

기사등록 2026/01/20 17:16:41

최종수정 2026/01/20 19:41:49

"2026년까지 그린란드 미국 영토 편입" 이미지 공유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6년까지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고, 나아가 캐나다와 베네수엘라까지 합병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합성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사진. <사진출처: 트루스소셜 캡쳐> 2026.01.20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6년까지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고, 나아가 캐나다와 베네수엘라까지 합병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합성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사진. <사진출처: 트루스소셜 캡쳐> 2026.01.20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6년까지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고, 나아가 캐나다와 베네수엘라까지 합병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합성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중 한 장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성조기를 들고 그린란드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그린란드, 2026년부터 미국 영토'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세워져 있으며,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등장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백악관 집무실에서 유럽 지도자들과 회동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옆에 놓인 게시판에는 미국 본토를 비롯해 캐나다, 그린란드, 베네수엘라 전역이 성조기로 덮인 지도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이는 지난 8월 유럽 정상들이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백악관 집무실에서 회담하던 사진을 수정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사진들과 관련해 별도의 설명이나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영토 확장 구상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6년까지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고, 나아가 캐나다와 베네수엘라까지 합병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합성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사진. <사진출처: 트루스소셜 캡쳐> 2026.01.20
[서울=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 시간) 새벽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2026년까지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고, 나아가 캐나다와 베네수엘라까지 합병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합성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사진. <사진출처: 트루스소셜 캡쳐> 2026.01.20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향한 공개적 관심과 발언을 이어가며 국제사회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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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캐나다·베네수 병합 암시 사진 게시

기사등록 2026/01/20 17:16:41 최초수정 2026/01/20 1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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