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거창군 재가치매환자 한파대비 안전한 겨울나기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823_web.jpg?rnd=20260120163101)
[거창=뉴시스] 거창군 재가치매환자 한파대비 안전한 겨울나기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1. 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한파 재난 위기경보를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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