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0일 광주지검·11일 광주본부서 운영

농협광주본부가 지난해 본부 주차장에서 운영한 '설 맞이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사진=농협광주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광주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열어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농협광주본부는 최근 본부 3층 회의실에서 광주지역 15개 농·축협 판매사업 담당자와 광주광역시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설 명절 직거래장터 개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의회에서는 직거래장터 운영 일정과 판매 품목 구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방안 등을 집중해서 논의했다.
올해 설 명절 직거래장터는 오는 2월10일 광주지방검찰청과 11일 농협광주본부에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 품목은 지역 우수 농축산물 50여개와 농협목우촌, 농협홍삼 가공식품을 선물세트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판매 상품은 시중가 대비 10~30% 할인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지역 농축업인의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호 농협광주본부장은 "설 명절마다 운영해 온 직거래장터가 우수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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