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포항본부, 한시 특별지원 6개월 연장

기사등록 2026/01/20 15:55:51

최종수정 2026/01/20 18:36:25

경북동해안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 대상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경북동해안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한시 특별지원의 운용기한을 6개월 연장한다.(사진=한국은행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안병철 기자 = 한국은행 포항본부가 경북동해안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한시 특별지원의 운용기한을 6개월 연장한다.(사진=한국은행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금융통화위원회 결정에 따라 경북동해안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한시 특별지원의 운용기한을 6개월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지원기한은 기존 2026년 1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늘어나며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지원 규모는 총 2267억원으로 종전과 동일하며 금융기관이 취급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다만 주점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일부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국은행 포항본부는 이번 운용기한 연장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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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포항본부, 한시 특별지원 6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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