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군청 (사진=뉴시스 DB)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예방 중심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진군보건소는 생활 속 건강실천, 의료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 등 전 생애주기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장수팔팔 건강마을 만들기, 모바일 헬스케어, 걷기 실천 사업 등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를 확대하고 금연클리닉과 금연구역 점검으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의료취약지에는 방문보건서비스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2026년부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찾아가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확대와 치매·정신건강 관리 강화, 감염병 예방과 예방접종 확대를 통해 군민 건강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보건소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정책으로 군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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