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광주 시내서 상대 과실로 사고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롯데 마무리투수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2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20942683_web.jpg?rnd=2025082121550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말 롯데 마무리투수 김원중이 역투하고 있다. 2025.08.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지난달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해 스프링캠프에 다소 늦게 합류하게 됐다.
20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본가가 있는 광주에 머물던 김원중은 지난달 말 시내에서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상대방 과실이 더 큰 사고로 알려졌다.
교통사고 이후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김원중은 오른쪽 늑골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외상은 없으며 현재 증상도 크지 않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프링캠프 시작부터 합류하기는 어렵다.
롯데는 이달 25일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해 2월 19일까지 1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하고, 2월 20일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2차 훈련에 들어간다.
관계자는 "김원중이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1차 스프링캠프 중반 정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중은 2020시즌부터 롯데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이다. 2025시즌에도 53경기에서 4승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7을 작성하며 롯데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지난 시즌 7위에 머문 롯데가 2026시즌 반등하기 위해서는 김원중이 계속해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해줘야 한다. 교통사고를 당한 김원중의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롯데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 롯데 구단에 따르면 본가가 있는 광주에 머물던 김원중은 지난달 말 시내에서 운전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상대방 과실이 더 큰 사고로 알려졌다.
교통사고 이후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김원중은 오른쪽 늑골 미세 골절 진단을 받았다.
롯데 관계자는 "외상은 없으며 현재 증상도 크지 않은 상태다"고 설명했다.
다만 스프링캠프 시작부터 합류하기는 어렵다.
롯데는 이달 25일 대만 타이난으로 출국해 2월 19일까지 1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하고, 2월 20일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2차 훈련에 들어간다.
관계자는 "김원중이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1차 스프링캠프 중반 정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원중은 2020시즌부터 롯데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이다. 2025시즌에도 53경기에서 4승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7을 작성하며 롯데의 뒷문을 든든히 지켰다.
지난 시즌 7위에 머문 롯데가 2026시즌 반등하기 위해서는 김원중이 계속해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해줘야 한다. 교통사고를 당한 김원중의 부상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롯데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