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 보현산별빛축제 개막식 드론쇼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보현산 별빛축제가 8년 연속 '우수 축제'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과학과 관광을 융합한 이 축제는 최근 경북도 축제심의위원회의 평가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이같이 지정됐다.
내년까지 1억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 별빛축제는 야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형 콘텐츠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이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현산천문대와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별 관측, 체험,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전국의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인근의 보현산 출렁다리 등 관광지와 연계해 청정자연을 품은 '별의 도시' 홍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는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를 표어로 열린 축제장에 3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 온라인에서도 36만5000여 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축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으로 천문·과학 자산을 활용해 누구나 즐길 축제로 발전시키고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학과 관광을 융합한 이 축제는 최근 경북도 축제심의위원회의 평가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이같이 지정됐다.
내년까지 1억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 별빛축제는 야간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 친화형 콘텐츠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이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현산천문대와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별 관측, 체험, 전문가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밤하늘의 별을 주제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전국의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인근의 보현산 출렁다리 등 관광지와 연계해 청정자연을 품은 '별의 도시' 홍보를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는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를 표어로 열린 축제장에 3만2000여 명이 다녀갔다. 온라인에서도 36만5000여 명이 함께 축제를 즐겼다.
영천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축제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 덕분으로 천문·과학 자산을 활용해 누구나 즐길 축제로 발전시키고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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