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동남아연구소, 국가별·지역별 동향 설명회 연다

기사등록 2026/01/20 13:44:48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는 (사)한국동남아학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과 함께 오는 22∼23일 이틀간 ‘제8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를 실시간 웨비나 방식으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는 (사)한국동남아학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과 함께 오는 22∼23일 이틀간 ‘제8회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를 실시간 웨비나 방식으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북대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는 (사)한국동남아학회, 부산외국어대학교 아세안연구원과 함께 오는 22∼23일 이틀간 ‘제8회 동남아 지역 동향 설명회’를 실시간 웨비나 방식으로 연다고 20일 밝혔다.

동남아지역동향설명회는 (사)한국동남아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동남아시아연구'의 연례 특집호 필진이 참여해 지난 한 해 동안 동남아 각국에서 나타난 정치·경제·사회 전반의 주요 이슈를 종합적으로 정리·공유하는 학술행사다. 정치와 경제, 대외관계는 물론 사회·문화적 변화까지 폭넓게 다뤄 온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설명회에서는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동티모르와 아세안 전체를 대상으로 한 '2025년 국가별·지역별 동향 분석'이 이틀간 이어진다.

첫날인 22일에는 베트남의 규율과 자율 전략, 캄보디아의 권력 승계 이후 위기 관리, 미얀마의 상시적 위기와 선거 국면, 태국의 정치적 불안정, 아세안 지역 통합의 불균형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다음 날에는 말레이시아 안와르 통합정부 평가, 인도네시아의 정치·사회 안정성, 싱가포르의 정치·경제 전략, 필리핀 중간선거, 동티모르의 아세안 가입 문제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종료 후에는 웨비나 녹화 영상을 편집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동남아 주요국 동향에 대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가 링크가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전용 온라인 링크를 통해 가능하고, 회의실 접속 정보는 행사 하루 전 이메일로 안내된다.
 
전제성 전북대 동남아연구소장은 "동남아 각국의 정치·사회적 변화가 한국 사회와도 밀접하게 연결되는 만큼, 이번 설명회가 학계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의미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전북대 동남아연구소, 국가별·지역별 동향 설명회 연다

기사등록 2026/01/20 13:44:48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