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 20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봄철 산불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산불 진화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525_web.jpg?rnd=20260120133940)
[춘천=뉴시스] 20일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봄철 산불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산불 진화 모습.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봄철 산불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20일 도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시기를 당초 2월 1일에서 오는 20일로 앞당겨 조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5월 15일까지 도와 시군, 읍·면·동 등 181개 관서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도 내 18개 시·군에 산불 감시원 1264명과 재난 대응단 1241명을 사전 배치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이번 조치는 건조한 기상 여건이 장기간 지속되고,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선제적 대응이다고 밝혔다.
특히 도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초기 진화를 위해 산불방지센터 산불 대응 상황실을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영동권을 중심으로 3400ℓ급 중형 헬기를 포함한 산불 진화 임차 헬기 8대를 지난 19일부로 조기 배치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산불 위험이 높은 상황에 대비해 대응 체계를 조기에 가동했다”며,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도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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