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풋살경기장 운영 방식 개선… 홀수시간제 도입

기사등록 2026/01/20 13:26:31

2번 구장 오전 9시~오후 9시 적용

[밀양=뉴시스] 밀양시 삼문풋살경기장 전경.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밀양시 삼문풋살경기장 전경.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들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삼문풋살경기장에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

공단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용 방식을 홀수시간제로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삼문풋살경기장은 그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 왔다. 그러나 최근 직장인과 동호회를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공단은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하게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월28일까지이며, 결과를 바탕으로 3월1일부터 2번 구장만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다른 구장으로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구장 이용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이용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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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풋살경기장 운영 방식 개선… 홀수시간제 도입

기사등록 2026/01/20 13:26: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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