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교유착 합수본, 22일 前 신천지 청년회장 소환

기사등록 2026/01/20 12:39:59

최종수정 2026/01/20 14:47:10

합수본, 22일 2019~2022년 청년회장 조사

21일엔 경호조직 '일곱 사자' 출신 경호원 소환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검찰 조직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5.11.10.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검찰 조직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25.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통일교·신천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가 오는 22일 신천지 전직 청년회장을 조사한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오는 22일 오전 10시께 신천지 전직 청년회장인 A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A씨는 이날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비상근 부대변인을 맡은 청년회장의 후임으로, 2019~2022년 청년회장을 맡은 인물로 지목됐다.

수사팀은 22일 A씨를 상대로 21대 총선과 20대 대선 당시 교단이 시도한 국민의힘 집단 입당 정황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합수본은 오는 21일 이만희 신천지 회장의 경호원이었던 B씨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천지 회장의 경호 조직인 '일곱 사자'는 이 회장을 지근거리에서 수행하며 당원 가입 정황에 대해서도 인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지난 2023년 9월 총회 총무였던 C씨가 자신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A씨를 폭행해달라고 한 데 관여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단독] 정교유착 합수본, 22일 前 신천지 청년회장 소환

기사등록 2026/01/20 12:39:59 최초수정 2026/01/20 14:47:10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