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철 본부장, 서울 중구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날씨가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내려진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더스피어에 현재기온이 나오고 있다. 2026.01.20.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21132539_web.jpg?rnd=20260120100130)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 날씨가 영하 13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강추위가 내려진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더스피어에 현재기온이 나오고 있다. 2026.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 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대를 조정할 것을 당부했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쉼터·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실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에서 한랭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노동부에 따르면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오르게 된다. 노동자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인 셈이다.
류 본부장은 "건설현장은 야외작업이 많은 특성상 기본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한랭질환이 사전에 예방될 수 있게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 관리자는 한파특보 발령시 옥외 작업을 가급적 최소화하거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도록(오전 6시에서 9시로) 하는 등 노동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20일 오전 서울 중구 소재 건설현장을 방문해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따뜻한 옷·쉼터·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실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에서 한랭질환 및 뇌심혈관질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노동부에 따르면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오르게 된다. 노동자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인 셈이다.
류 본부장은 "건설현장은 야외작업이 많은 특성상 기본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한랭질환이 사전에 예방될 수 있게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현장 관리자는 한파특보 발령시 옥외 작업을 가급적 최소화하거나 작업시간대를 조정하도록(오전 6시에서 9시로) 하는 등 노동자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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