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김해FC, 선수 영입. (사진=김해FC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340_web.jpg?rnd=20260120104219)
[김해=뉴시스]김해FC, 선수 영입. (사진=김해FC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FC는 이번 시즌 강준모·명세진·김경수·이민영 등 외국리그, K3·K4리그, 대학선수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 있는 선수를 대거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준모는 8세 때 미국에서 처음 축구를 시작해 15세 때 마인츠 유소년팀에 입단, 이후 독일 리그에서 선수생활을 지속했다. K리그 수원FC와 안산그리너스를 거쳐 지난해 MSL에서 활약한 선수로, 빠른 돌파 스피드와 창의적인 플레이가 장점이다.
명세진은 전북현대모터스 유스를 거쳐 프로에 데뷔했다. 2023년 세르비아 리그로 이적해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소화했으며, 뛰어난 기술과 찬스 메이킹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김경수, 이민영, 성호영, 김동국은 각각 K3·K4리그에서 활약하며 두각을 보인 선수들이다. 문승민, 한준성은 전주대에서 활약했고, 박형빈은 인제대에 재학 중인 지역 인재로 김해FC에서 프로 데뷔했다.
김해FC 관계자는 “외국 리그와 국내 세미프로에서 활약한 선수, 아직 프로경기 경험이 없는 대학 선수까지, 커리어는 제각각이지만 앞으로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팀의 성장 가능성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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