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6년 완공, 사업비 3조원 예상
![[김해=뉴시스]동남권순환광역철도, 장유역~김해시청역~물금역 연결 추진. (사진=김해시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309_web.jpg?rnd=20260120102438)
[김해=뉴시스]동남권순환광역철도, 장유역~김해시청역~물금역 연결 추진. (사진=김해시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창원에서 김해~양산~울산시를 연결하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건설이 추진된다. 이 철도가 연결되면 경남·울산을 1시간 생활권으로 잇는 간선철도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추진중인 노선은 창원 마산역에서 출발해 김해 진영역, 양산 물금·북정역, 울산 KTX역을 연결하는 노선과 창원에서 김해 장유·김해시청역, 양산 물금·북정역, 울산을 연결하는 2개 노선이 검토되고 있다.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고시 이후 현재 KDI(한국개발연구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중이다. 2036년까지 54.6㎞ 구간에 사업비는 3조1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해시와 김해연구원은 2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5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지역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지역공감대를 확산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이 지역균형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모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뒷받침하고, 동남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의 당위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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