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애드테크 인프라 구축 완료
인앱광고 수익모델 결합한 게임 투자 예정
![[서울=뉴시스] 넵튠 CI.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235_web.jpg?rnd=20260120094125)
[서울=뉴시스] 넵튠 CI.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넵튠이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모바일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을 확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이후 자사가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넵튠은 애드테크 사업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고,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을 확대하며, 신규 광고주 플랫폼(DSP)을 신사업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 부문은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넵튠은 지난 3분기에 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를 만들고 대규모 트래픽 대응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올해 상반기 인도향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도입해 나갈 예정이다.
넵튠은 최근 2~3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 장르는 간단한 조작과 빠른 접근성을 기반으로 성장 요소를 결합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인앱결제(IAP) 수익모델 이외에 인앱광고(IAA) 수익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자체 개발해 지속적으로 성공작을 만들고 이용자 트래픽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모회사가 보유한 인도 지역 트래픽을 활용해 약 3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인도 애드테크 시장에 연착륙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인도 애드테크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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