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산업·정책 잇는 디지털 인증 생태계 확산에 기여한 공로
![[서울=뉴시스]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장(중앙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사진=한국디지털인증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0/NISI20260120_0002044155_web.jpg?rnd=20260120090650)
[서울=뉴시스] 이기혁 한국디지털인증협회장(중앙대 융합보안학과 교수) (사진=한국디지털인증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한국디지털인증협회는 이기혁 회장(중앙대 융합보안학과 교수)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서 열린 '제43회 한국과학도서저술상' 시상식에서 저술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과학저술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우수한 과학 도서를 발굴해 학술·출판 문화 발전에 기여한 저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회장은 저술 활동을 통해 사이버 보안 기술의 대중적 확산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한국디지털인증협회, 한국FIDO산업포럼 회장, 한국보안정책개발원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보안 생태계의 성장과 정책 발전을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총 16권의 관련 저서를 집필하며 디지털 보안 인증의 학술적 체계화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2022년에는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이번 수상은 보안을 기술의 영역을 넘어 사회와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의 중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융합 과학기술이 우리 사회와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연구와 저술 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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