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미나, 탄탄한 근육질 몸매 화제…비결은 '이 운동'

기사등록 2026/01/21 02:00:00

[뉴시스] 가수 미나(53)가 군살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가수 미나(53)가 군살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가수 미나(53)가 군살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3주 만에 폴댄스, 운동한 김에 헬스장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폴댄스 스튜디오를 찾은 미나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또렷하게 드러난 복근과 탄탄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는 수준급 폴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뉴시스] 폴댄스를 추는 미나.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폴댄스를 추는 미나.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나가 몸매 관리를 위해 선택한 폴댄스는 고강도 기능성 운동으로 전신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다. 폴을 잡고 자신의 체중을 지탱하는 과정에서 팔과 코어 근육을 비롯한 전신 근육이 강화된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장기적인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군살이 쉽게 붙는데, 폴댄스의 동작들은 나잇살 관리에 효과적이다.

다만 무리한 동작을 갑자기 시도할 경우 관절과 인대에 부담이 가해져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어깨와 손목, 무릎, 고관절 등은 반복적인 하중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골밀도가 낮은 중년 여성은 낙상이나 충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반드시 기초 동작부터 차근차근 익히고, 자신의 체력과 근력 수준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준비 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도 필수다. 중년 이후에는 근육과 인대의 회복 속도가 더딘 만큼, 준비 동작 없이 운동을 시작하거나 운동 후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통증이 누적될 수 있다. 운동 빈도는 주 1~2회로 시작해 점진적으로 늘려가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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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미나, 탄탄한 근육질 몸매 화제…비결은 '이 운동'

기사등록 2026/01/21 0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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