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동계 전지훈련지로 뜬다…1800여명 구슬땀

기사등록 2026/01/20 09:36:03

[보령=뉴시스] 협력 협력식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과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 차두리 감독 기념촬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협력 협력식에 참석한 김동일 보령시장과 화성FC 송종국 대표이사, 차두리 감독 기념촬영. (사진=보령시청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프로축구단 유소년팀은 물론 야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K2리그 '화성FC'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령을 동계 전지훈련지로 선택했다. 안정적인 훈련 시설과 우수한 접근성, 숙박·편의시설 등의 인프라가 좋은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또 프로축구단 유소년 10개 팀과 초등·클럽 24개 팀이 보령스포츠파크를 찾았고 야구와 육상, 복싱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단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방문 인원은 1804명(축구 유소년 34개 팀 1500명, 야구 124명, 복싱 110명, 육상 50명, 농구 20명)이다.

시는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를 위해 체류기간에 따른 보령사랑상품권과 생수·음료 제공 등 다양한 편의 지원 정책을 펼쳐방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보령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계절 이용 가능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최적의 전지훈련 도시"라며 "전지훈련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실질적 효과를 가져오는 만큼,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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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동계 전지훈련지로 뜬다…1800여명 구슬땀

기사등록 2026/01/20 09:36: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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