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 두바이쫀득쿠키 행사 개최

기사등록 2026/01/20 07:24:39

최종수정 2026/01/20 09:50:24

[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남포당에서 쫀득한 식감과 이국적인 풍미를 살린 다양한 맛의 두바이쫀득쿠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남포당에서 쫀득한 식감과 이국적인 풍미를 살린 다양한 맛의 두바이쫀득쿠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는 '두바이쫀득쿠키' 판매 행사를 각 점포별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바이쫀득쿠키는 중동 디저트에서 영감을 받은 레시피에 쫀득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더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쿠키와 차별화된 식감과 이국적인 콘셉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저트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인증샷을 공유하고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백화점 역시 발 빠르게 트렌드를 선점하고 나선 것이다.

먼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디저트 브랜드 '남포당'과 손잡고 오는 2월28일까지 두바이쫀득쿠키를 선보이며, 광복점은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지하1층 특설매장에서 오는 2월5일까지 행사를 이어간다.

센텀시티점은 6층 아델라7 매장에서 프리미엄 버전을 선보인다. 하루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이 곳의 제품은 희소성을 강조해 오픈 전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빚고 있다고 롯데는 전했다.

또 동래점 지하1층 찹찹떡떡에서는 퓨전 스타일인 두바이 찹쌀떡을 판매한다.

각 점포는 당일 생산·판매를 원칙으로 운영하며, 하루 준비 수량이 제한돼 조기 품절 가능성이 높다고 롯데는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의 명소들과 협업해 트렌드와 지역 맛집을 동시에 알리는 상생의 의미도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새로운 미식 콘텐츠를 부산권 전 점포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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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4개점, 두바이쫀득쿠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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