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61 승리…3연패 탈출
이해란 23점·윤예빈 22점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38_web.jpg?rnd=20260119220440)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청주 KB국민은행을 꺾고 3연패를 끊었다.
삼성생명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4-61로 이겼다.
이로써 4위 삼성생명은 올 시즌 7번째 승리(10패)를 챙겼다.
반면 2위 국민은행(9승 7패)은 3위 부산 BNK(9승 8패)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부천 하나은행전(57-75 패), 국민은행전(73-89 패), BNK전(50-54 패)을 모두 놓쳤던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을 잡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538승 437패)에 이어 역대 2번째로 구단 통산 500번째 승리(417패)라는 대기록도 달성했다.
주인공은 골밑을 장악한 이해란과 외곽을 공략한 윤예빈이었다.
이해란은 2점 9개를 포함해 23점, 윤예빈은 3점 4개와 함께 22점을 쏴 득점을 책임졌다.
반면 삼성생명(89-73 승), 인천 신한은행(88-77 승)을 연달아 격파했던 국민은행은 이번 패배로 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에이스 박지수가 17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나 빛이 바랬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39_web.jpg?rnd=20260119220500)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 (사진=WKBL 제공)
이날 경기 승부처는 2쿼터였다.
20-22로 2쿼터에 돌입한 삼성생명이 맹공을 퍼부어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은 15점을 뽑은 반면 국민은행은 단 6점에 그쳤다.
전반은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에 35-28로 7점 앞선 채 끝났다.
후반도 삼성생명 쪽 흐름이었다.
3쿼터에선 윤예빈, 4쿼터에선 강유림이 나란히 7점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50초 전 강유림 득점을 끝으로 국민은행에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2로 2쿼터에 돌입한 삼성생명이 맹공을 퍼부어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은 15점을 뽑은 반면 국민은행은 단 6점에 그쳤다.
전반은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에 35-28로 7점 앞선 채 끝났다.
후반도 삼성생명 쪽 흐름이었다.
3쿼터에선 윤예빈, 4쿼터에선 강유림이 나란히 7점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50초 전 강유림 득점을 끝으로 국민은행에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