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란 23점·윤예빈 22점 맹활약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32_web.jpg?rnd=20260119210650)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청주 KB국민은행을 꺾고 3연패를 끊었다.
삼성생명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은행과의 BNK금융 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74-61로 이겼다.
이로써 4위 삼성생명은 올 시즌 7번째 승리(10패)를 챙겼다.
반면 2위 국민은행(9승 7패)은 3위 부산 BNK(9승 8패)와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부천 하나은행전(57-75 패), 국민은행전(73-89 패), BNK전(50-54 패)을 모두 놓쳤던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을 잡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주인공은 골밑을 장악한 이해란과 외곽을 공략한 윤예빈이었다.
이해란은 2점 9개를 포함해 23점, 윤예빈은 3점 4개와 함께 22점을 쏴 득점을 책임졌다.
반면 삼성생명(89-73 승), 인천 신한은행(88-77 승)을 연달아 격파했던 국민은행은 이번 패배로 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에이스 박지수가 17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으나 빛이 바랬다.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 (사진=WKBL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2044033_web.jpg?rnd=20260119210723)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의 윤예빈. (사진=WKBL 제공)
이날 경기 승부처는 2쿼터였다.
20-22로 2쿼터에 돌입한 삼성생명이 맹공을 퍼부어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은 15점을 뽑은 반면 국민은행은 단 6점에 그쳤다.
전반은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에 35-28로 7점 앞선 채 끝났다.
후반도 삼성생명 쪽 흐름이었다.
3쿼터에선 윤예빈, 4쿼터에선 강유림이 나란히 7점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50초 전 강유림 득점을 끝으로 국민은행에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2로 2쿼터에 돌입한 삼성생명이 맹공을 퍼부어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은 15점을 뽑은 반면 국민은행은 단 6점에 그쳤다.
전반은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에 35-28로 7점 앞선 채 끝났다.
후반도 삼성생명 쪽 흐름이었다.
3쿼터에선 윤예빈, 4쿼터에선 강유림이 나란히 7점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삼성생명은 경기 종료 50초 전 강유림 득점을 끝으로 국민은행에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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