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진종오 '김 총리 종교단체 연루설' 제기…총리 측 "전혀 사실 아냐"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16. scch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6/NISI20260116_0021128813_web.jpg?rnd=20260116100802)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국무총리실은 19일 김민석 국무총리의 서울시장 출마설 및 특정 종교단체 연루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총리실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최근 국무총리와 관련해 야당 국회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는 보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서울시장 출마 의사가 없음을 이미 누차 밝혀왔음에도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특정 종교 단체를 통해 입당원서를 받기로 했다'는 취지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혀 무관한 국무총리의 실명과 사진을 끼워 넣는 식의 보도 및 유튜브 방송에 대해 법적 조치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총리실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야당 국회의원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고 관련 보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핵심 당사자인 김경 시의원이 올해 지방선거에서 김 총리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을 민주당에 입당시키고 당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총리실은 지난 13일에도 해당 의혹과 관련해 "김 총리는 강선우 의원 소개로 김 시의원을 만난 적이 없으며 공천을 약속했다거나 당원 모집을 지시한 바도 전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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